보도자료


[바이오타임즈] ㈜비쓰리이앤에스, 인도 국영기업 AMTZ와의 합작법인 ‘O2JOY’ 첫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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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한국 의료용 고압산소치료기 전문기업 ㈜비쓰리이앤에스(대표 김재현)는 인도 정부 공기업 AMTZ와 설립한 합작법인 O2 Joy Innovation Pvt. Ltd.(이하 O2JOY)가 현지 공장 준공과 함께 첫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생산은 단순한 시험 가동을 넘어, 한국 기술 기반 고압산소챔버의 인도 현지 양산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O2JOY 공장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Andhra Pradesh MedTech Zone(AMTZ)캠퍼스 내에 설립됐다. AMTZ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 의료기기 제조 클러스터로, 인도 정부가 의료기기 자국 생산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조성한 전략 산업 단지다.


이번 첫 생산 제품은 ㈜비쓰리이앤에스가 보유한 3기압 고압산소치료기 핵심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화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방폭 설계, 슬라이딩 도어 구조, 정밀 압력 제어 시스템 등 기존 국내외 의료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특히 O2JOY는 단순 조립 생산이 아닌, 핵심 부품 현지 조달과 기술 이전을 병행하는 ‘현지 완결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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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의료기기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O2JOY의 첫 생산은 이러한 국가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AMTZ 관계자는 “한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은 인도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고압산소치료 의료기기 장비 분야에서 인도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비쓰리이앤에스 김재현 대표는 “이번 첫 생산은 단순한 공장 가동이 아니라, 한국 기술이 인도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며 “현지 생산 기반을 안정화해 3년 내 글로벌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히며 “설계·엔지니어링·시공까지 자체 수행해온 기술력이 해외 현지 생산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고 있다”며 “품질 기준을 한국 수준으로 유지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O2JOY 첫 생산을 ‘단순 수출을 넘어선 기술 기반 현지 생산 모델의 완성’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의료기술의 해외 이전 ▲정부 간 산업 협력 ▲현지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글로벌 공급망 확장이라는 네 가지 요소를 동시에 충족하는 사례로, 향후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진출 모델로도 참고가 될 전망이다.


㈜B3 ENS는 앞으로 AMTZ와 협력을 강화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의료뿐 아니라 스포츠·웰니스·산업·반려동물 분야까지 고압산소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O2JOY 공장의 첫 생산은 한국과 인도가 첨단 의료기술 분야에서 공동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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