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지 [바이오타임즈] 비쓰리이앤에스, 미국 S&E Global Energy Traders와 나이지리아 11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 수출 계약 체결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6.01.20 15:33




  • 아프리카 의료 인프라 개선 위한 글로벌 협력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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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국내 고압산소치료기(HBOT) 전문 제조기업 ㈜비쓰리이앤에스(대표이사 김재현)는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 트레이딩 및 포트폴리오 관리 회사인 S&E Global Energy Traders LLC(대표 Emeka J Abazie, Junghyun Kim[SHAUN])와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에 11인용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쓰리이앤에스는 나이지리아 내 주요 의료기관에 11인용 고압산소치료장비 1대를 공급하며, 장비 설치 및 시운전, 의료진 대상 운용 교육, 유지보수 기술 지원까지 포함한 토털 솔루션 형태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장비 납품은 2026년 상반기 중 완료될 계획이다.

㈜비쓰리이앤에스는 고압산소치료챔버를 자체 기술로 설계·개발·제조하는 국내 전문 기업으로, 높은 안전성, 내구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비쓰리이앤에스의 아프리카 의료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파트너사인 S&E Global Energy Traders LLC는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 트레이딩 및 포트폴리오 관리 회사로,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전역에서 의료기기, 에너지, 인프라, 전략적 공급망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발굴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 및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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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나이지리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지역 내 고급 의료 장비 보급 확대와 의료 인프라 수준 향상에 공동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김재현 ㈜비쓰리이앤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한국의 고압산소치료 기술력이 아프리카 의료 현장에 직접 적용되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신뢰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 Global Energy Traders의 Emeka J Abazie 대표와 Junghyun Kim(SHAUN) 대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중증 질환 치료와 재활을 위한 고압산소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비쓰리이앤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나이지리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전역의 의료 인프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은 한국 의료기기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국제 의료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추가 장비 공급과 장기적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주목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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